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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공청회] 가덕신공항법 국토교통위 공청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1-03-04 (목) 14:47 조회 : 219


"선거용이 아니라면, 당당하게 검증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가덕신공항은 이미 정부에서 안전성과 위험성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가덕도 공항 건설 지역은 12번이나 태풍이 지나간 지역입니다.
아울러 해상 및 육상으로 외해에 2회 이상 노출되어 있는 유례없는 공항이고, 주변의 산 3개를 깎아야합니다
게다가 부산의 제반, 입출 하고자 하는 항구가 72m로, 저공 항공기와 안전충돌의 가능성 또한 제기됩니다.
연약지반도 문제입니다. 최고 21m수심의, 연약지반 45m를 가정하면, 최고 106m의 공항을 지어야 합니다. 토지매립만도 6년이 걸립니다.
부산시에서는 지표상 40m이상 활주로를 높여서 지으면 된다고 하는데, 빌딩 10층 높이의 공항이 있습니까? 여기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추산이 되었습니까?
이에 뒤따르는 부등침하 문제를 두고, 가덕공항 추진 측은 최신기술을 지어놓고 관찰 관리를 잘하면 된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유사사례인 간사이 공항 또한 최신기술로 건설했음에도 수년간 쓴 부등침하 유지관리비가 10조입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아무런 책임도 없이, 합리적 검증도 없이, 즉시 공항을 짓자는 것이 가능합니까?
김해공항의 안전성이 문제가 있다면, 보완하고 대안을 찾으면 됩니다.
그런데 김해공항이 문제가 있다고 가덕도로 바로 가야한다는 의사결정이 타당합니까?
나아가 개최가 확정되지도 않은 2030년 엑스포에 맞추어 국제공항을 착공해야 한다는 것이 무슨 논리입니까?
이상의 일련의 문제제기에도 가덕도가 입지로서 타당하다면, 그리고 선거용이 아니라면, 당당하게 사전 검증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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