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상품권 좌초위기
목표치 대비 판매금액 달성율 작년 212.9%에서 51.7%로 급감
상품권 구매 40% 차지하는 대기업 구매율 전년대비 63% 감소
신세계그룹 20대 대기업 꼴찌, 지난 3년간 누적구입액 60만원 불과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 대책 全無
지난 해 목표치 대비 판매액 달성율 212.9%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효자 역할을 한 온누리상품권 판매액 달성율이
추석 전 집계 현재 51.7% 불과
- 작년 추석 연휴 동안 대기업 판매액은 1,800억이었으나, 올 연휴 기간 동안 1/3로 감소한 660억에 못 미쳐 온누리상품권 실효성에 의심
- 대기업만 바라보던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 대책 全無(전무)
- 2011년 발행 시작한 온누리 전자상품권 발행 확대 필요
- 백화점, 대형유통마트와 같이 포인트 적립 및 각종 IT, 모바일 서비스 확대해야
20130925[김상훈 의원실]9월 온누리보도자료FF.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