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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 확충을 위해
해외무역관 내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역할 내실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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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외시장 개척능력이 열악한 중소·중견기업에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 부족 -
- 해외 무역관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전담 멘토(자문)시스템 없고, 상담 데이터에 대한 별도 관리도 안되고 있어 -
- 애로사항 해결 건수도 평균 10%에도 못 미쳐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의 기능 유명무실 - | 
[김상훈 의원실] 2012.10.19 무역투자진흥공사 자문시스템 부재 보도자료.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