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기준, 서울을 포함한 6대 특별시·광역시의 지중화비율은
서울과 대전이 가장 높고 울산과 대구가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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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민 1인당 월 전력소비량은 울산과 대전이 가장 많았고
부산과 대구가 가장 적은 것으로 드러나!
대구의 경우 지리·기후적으로 무더위가 심해 전력소비가 많아야 함에도
대구시민들이 절전하고 대구시의 LED 보급 등의 노력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저의 전력소비량 기록!
대구처럼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는 지역에 대해서는
한전이 지중화사업 우선지역으로 선정하는 등 인센티브 부여해야!
[김상훈 의원실] 지중화사업 인센티브 부여 관련 보도자료.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