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백현동 특혜 관련 검찰 출석 전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정권의 무능과 정치 실패”, “정치 검찰”, “검사독재”, “권력 탄압”을 연신 거론하며 尹정부를 매도하는데 온 힘을 쏟았습니다.

​

하물며 "백현동 용도 변경은 朴근혜 대통령 지시”라는 날조에 가까운 문건까지 돌렸습니다.

​

겸허히 응해도 부족한데, 검찰 소환조사 조차도 극성팬덤의 모객 수단으로 삼고 있는 셈입니다.

​

정부와 검찰을 훼욕하며 지지를 갈구하지 말고, 法 앞에 먼저 성실하십시오.

이번에도 밖에서만 목청을 높이고, 안에서는 묵비권과 장문의 진술서에 의존하실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