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이 前정부의 시민단체 지원을 감사한 결과, 불법 및 유용액이 17억 4천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국무조정실 확대 감사에서는 그 불법의 규모가 200억 원 이상이라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손녀의 승마용 말(馬)구입, 자녀 유학비, 주택자금, 해외여행, 대북활동, 인건비 횡령 등 세금을 축내는 방법도 다양하고 구태의연합니다.
게다가 전수조사도 아닌, 단기 표본조사라고 하니 부패의 뿌리가 어디까지 인지 가늠조차 어렵습니다.
文정부 기간 시민단체 지원금은 3.5조 원에서 5.4조로 비정상적으로 급증(53.1%)했습니다.
평범한 비영리단체에서 부패한 시민횡령단체를 가려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막대한 세금 젖줄을 대주라고 누가 지시했는지, 이에 대한 검증을 왜 지시하지 않았는지, 혈세를 내 지갑 마냥 퍼주면서 반대급부를 수뢰한 경우는 없었는지 또한 밝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