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이 16~17일 수도 서울 한복판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고인이 된 지회장 추모를 명목으로, 야당 정치인들과 정권 퇴진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1박 2일로 노숙, 음주, 고성, 방뇨, 소란, 쓰레기를 쏟아냈습니다.
애초 동료의 추모를 위한 자리가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술판을 벌리고, 무법의 캠핑을 즐기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민노총은 술판이 추모입니까?
기득권, 특권, 이권에 취해 거리를 마비시키고,
교통체증으로 시민의 시간을 갉아먹는 이 행태가 집회의 자유입니까?
특히 허가만 해주고, 피해는 나 몰라라 국민에 전가하는 법원에 책임을 더 무겁게 얹어야 합니다.
허가한 법원이 시위의 전개 양상에 대한 예측을 제대로 했는지 평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