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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금융시장 점검 현장 간담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9-08-22 (목) 13:55 조회 : 34




오늘 오전 한국거래소에서 금융시장 점검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나치게 긍정적인 시선으로만 경제를 진단하고 있는 정부를 대신해 한국경제의 어두운 면을 현실적으로 짚어본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지난 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긴급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신용평가사들이 우리 한국경제의 기초체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렇게 자평한 바가 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정녕 우리의 시장 반응을 모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외면하고 싶은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모르고 있다면 무능이고, 외면하고 있다면 직무유기입니다. 구체적인 데이터만 살펴보더라도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이러한 변명이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모건 스탠리 국제지수를 살펴보면 주가지수를 비교했을 때 G20국가 중에 주가가 하락한 나라는 우리나라,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4개국에 불과합니다. 미국, 영국 등 상당수의 선진국이 연초 대비 11.6%나 상승했습다. 통화가치 측면에서 봤을 때도 우리나라는 올해 –8.9%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G20 국가 중에 최하위를 기록한 아르헨티나에 이어서 19위입니다. 증시수익률 측면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성적표는 낙제점입니다. G20 국가 중에 18개국이 플러스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0.8%를 기록해서 역시 멕시코에 이은 19위입니다.
 
지금 각종 데이터가 증권시장에 위기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도 빠른 속도로 침몰하고 있습니다. 증시와 시장의 침체 원인은 기업이익의 하락 때문입니다. 기업이익의 하락은 무리한 최저임금의 인상, 획일적인 주52시간 근로제 적용 등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 경제전문지 블룸버그통신이 한국경제를 ‘아시아의 호랑이’에서 ‘개집에 갇힌 신세’로 폄하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대외적 현상이 아니고 명확하게 대내적인 경제실책이라고 꼬집고 있습니다. 
 
우리 문재인 정권과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경제당국은 최근의 경제 위기 상황에서 현실을 분명히 목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증시침체의 원인을 치유하고 한국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을 하루속히 해법을 제시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야당의 입장에서도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경기회복과 증시침체를 회복하는데 협조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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