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렸습니다.

국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입법, 즉 법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국민들께 도움이 되는 법안들을 꼼꼼하게 검토하면서도 하루라도 빨리 통과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틀 동안 89건의 법안을 논의했는데, 홀로 사는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가 대표발의한 '노인복지법'도 소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