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체육대회>에 다녀왔습니다.
그간 아이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방과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만큼은 아이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울려퍼지는 웃음소리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꿈이 영글어 속이 꽉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