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식’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대동, 한국노총, 대구시, 산자부 등 11개 기관이 함께 했고,
대구형 일자리 추진을 위해 대동과 대동모빌리티가 5년 동안 1,814억을 투자하고 302명을
신규 고용해 배달·서빙·고령자 보조를 위한 e-바이크·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등을 생산하는 내용의 노사민정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로인해 2026년까지 1조2,557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4,656명의 총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됩니다.
대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