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가 있었습니다. 
　
안보와 민생 현안들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안일한 태도에 우려가 크셨는지, 무려 2만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더 자세히 듣기 위해 시작된 자유한국당의 민생투쟁 대장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국 곳곳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담아, 두 귀와 두 눈을 막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