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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서대구 고속철도역사, 지역 균형발전 핵심축으로 뜬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9-01-22 (화) 11:26 조회 : 63




市-한국도시철도공단, 실시설계 완료… 시공사 선정 위한 입찰 돌입
703억 투입, 지상 3층·연면적 7138㎡ 규모 복합역사… 2021년 준공
대구권 광역철도·대구산업선·달빛내륙철도 등 5개 노선 들어서기로
“낙후된 서부권 도시재생은 물론 지역 경제·교통·문화 중심 허브로”
 
 
△5개 철도노선 지나는 ‘대구 새 교통허브’ 
 
서대구 고속철도역에는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달빛내륙철도, 통합신공항 공항철도, 경부고속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현재까지 확정된 총 사업비 703억 원 중 203억 원을 광역철도 관련 시설에, 500억 원을 고속철도 관련 시설에 배분했다. 향후 다른 노선이 유치될 것에 대비해 역사 규모도 키웠다. 
 
지역 숙원사업이자 대구·경북 간 상생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완공되면 서울에서 경기, 강원까지 연결하는 수도권 전철처럼 대구와 구미 등 ‘대구권’을 도시철도 형태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게 된다.
 
대구권 광역철도건설 사업은 경부고속철도 전용선 개통에 따른 기존 경부선의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대구광역권 도시간 연계성이 강화되고 도시간 특징에 따른 역할 분담으로 대구광역경제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광역철도 정차역 중 하나인 서대구고속철도역 건설과 연계해 서구지역의 개발촉진과 서·남부지역 산업단지들과의 연계성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 도심과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연결하는 대구산업선과 통합신공항의 연결고리인 공항철도, 영·호남 상생협력사업인 달빛내륙철도는 아예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출발점으로 활용한다. KTX와 SRT 등 지금까지 동대구역에만 정차했던 고속열차들도 향후 서대구역을 적극 활용하는 이원화 체제를 구성하게 된다. 
 
 
△서남부권 도심재생 마중물 역할 기대
 
낙후된 대구 서부권 도심재생의 마중물이 될 서대구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사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역사 예정지 주변 달서천 하수처리장과 북부 하수처리장, 염색폐수처리장 등 3곳을 통합 지하화하는 민간투자사업(BTO)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흩어져 있던 하·폐수처리장 3곳은 현재 북부하수처리장으로 통합해 지하화된다. 새 처리장의 지상부에는 공원 등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고, 철거된 처리장 2곳의 이전터는 상업시설을 분양하는 등 역세권 개발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년째 답보 상태인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4월 서대구 역세권 개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서대구 역세권 주변 연계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적극 추진에 나선 바 있다.
 
 
[경북매일]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161
[매일신문] https://news.imaeil.com/Society/201901011531488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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