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포통장으로 인해 회사는 탈세 개인은 보이스피싱과 같이 불법이 이루어 지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생각해보았는데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말그대로 atm기와 은행창구에 지문인식 기능이 설치가 된다면 본인 이외에는 돈을 찾을수 없을것이며
어떤 범재에서도 개인의 자산을 지킬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외사항은 존재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단채에서 만든 통장은 만든사람 즉 총무가 지문인식을하고 총무이관시 같이 은행에가서 변경하도록 한다면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은행 가입당시 통장에 지문을 등록합니다.
2.은행에 등록된 지문은 보안을 하여 금강원에서 저장한다.
3.금강원에 저장된 지문은 다시 암호화하여 관리한다.(암호화할때 5번이상 하도록한다)
4.금강원에 등록된 지문은 전국에 있는 은행과 카드사로 공유된다.
5.은행에 있는 ATM기는 금강원에 저장되어 있는 지문인식자료와 공유되어서
사용된다

위와같이 한다면 해킹을 당했을시 지문암호는 풀수없을것이며
카드분실로인한 현금인출사래를 막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된다면 은행에서 통장발행을 마음것 해줘도 대포통장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