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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싸움에 국책사업 가장 많이 가져 가는 충청도
글쓴이 : 몰라 날짜 : 2015-03-21 (토) 13:23 조회 : 552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2023년 완성된다

예타통과로 사업추진 본격화… 올 용역발주 2017년 착공
기록·디자인 등 5개로 특화… 자연사박물관 보류는 아쉬워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가 당초보다 1년 늦춰진 2023년 하반기 개관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 결과 본 사업 추진을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문화정책 성장기반 도시이자 진정한 문화도시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 2011년 중앙녹지공간(S-1~3생활권) 내 19만㎡ 대상지 확보 후, 올해부터 2022년까지 7년 조성 로드맵으로 추진된 바 있다. 하지만 예타 결과가 지연되면서, 개관 시기도 2023년까지 1년 늦춰지게 됐다.

올해 용역 발주,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17년 착공 후 2023년 완공 단계를 거친다. 행복도시 최초 계획수립 당시 목표인 2020년보다는 3년 지연된 셈이다. 규모 역시 당초 구상의 40% 수준인 7만5000㎡로 축소된 채, 총사업비 4500억원을 투입한다. 단지 내 주요 시설물 중 하나인 국립자연사박물관 추진이 보류됐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3년 초 세종 입지 타당성을 재확인하면서 급물살을 탔지만, 1조원 규모 천문학적 비용 수반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일단 ▲국립국가기록박물관(국가기록원) ▲디자인박물관(문화체육관광부) ▲도시건축박물관(국토교통부) ▲국립디지털문화유산상영관(문화재청) ▲어린이박물관(행복도시건설청) 등 5개 박물관으로 특화한다.

전혀 다른 성격의 박물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통합 수장고 및 운영센터 등을 별도 설치한다.

지하에 개별 박물관 수장고를 하나로 모아 대규모 체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국립세종도서관과 도시홍보관, 행정지원센터, 호수공원, 대통령기록관을 넘어, 앞서 완공될 중앙공원 및 수목원 등과 함께 문화벨트 한 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행복청은 개별 시설의 순차 건립에 나서는 한편, 향후 자연사박물관 및 국공립·민간 문화시설의 추가 조성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건립 전담팀 운영에 나선다. 국내·외 건립사례 발굴·적용과 정부부처간 원활한 협의 등도 도모할 방침이다.

이충재 청장은 “이번 예타 통과는 관계 부처 및 주민 모두가 국가문화융성 토대 구축에 한마음을 모은 결과”라며 “국가문화지형도를 새롭게 바꾸고, 국가균형발전과 문화향유 욕구 충족, 인구유입 등 자족성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도일보 세종=이희택 기자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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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에 비즈센터 들어선다
세종경제 육성계획 발표...中企 지원에 1067억 투입도

세종시가 비즈센터 건립을 통해 조치원 등 북부권 발전의 핵심축으로 기능하면서 80년 넘은 조치원읍의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올 한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총 1067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이춘희 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조치원공용버스터미널 부지를 활용한 (가칭)세종비즈센터 건립계획과 지속가능한 세종경제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총 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가 2016년 6월까지 지상 8층, 연면적 1만 ㎡, 수용인원 300명 규모로 비즈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비즈센터는 현재 타당성 조사, 도시계획 시설결정, 건축 인허가 등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는 모두 마친 상태로, 시공업체 선정만을 남겨두고 있다"라며 "앞으로 정부 유관기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오는 2016년 7월까지 입주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가 지난해까지 비즈센터 입주희망 예비 수요조사를 통해 한국협동조합연구소 등 총 15개 수도권 이전기관과 중앙부처 유관기관에서 입주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시장은 "이 시설에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 여성가족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보건복지부의 지역자활센터를 비롯, 시 일자리지원센터 등을 한데 모아 운영하는 고용복지통합센터를 설립해 입주시켜 시민들이 다양한 고용.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현재 비즈센터의 명칭을 공모 중"이고, "세종시의 상징성과 비즈센터의 건립목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명칭으로 선정하겠다"라며, "비즈센터가 준공되면 SB플라자와 함께 조치원읍의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두 번째 안건으로 "지속가능한 세종경제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시는 올 한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유치, 창업지원 등 9개 분야 13개 시책에 걸쳐 총 1067억 원(국비 692, 시비 375)을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 금액은 지난해 897억 원보다 18.9%인 170억 원이 증가된 것이다.먼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세종시 투자유치 자문단 발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우량기업 50개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150억 원 증액해 500억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해외시장 개척지원,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기관 등을 발굴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자유로운 경영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기업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기업인협의회를 활성화하는 등 제반여건 조성에도 힘쓰겠다는 복안도 세웠다.
 
이 시장은 "중소기업 지원시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0여개 전문기관에 위탁해 추진할 계획으로 적격심사와 지원기업 선정을 거쳐 오는 4월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충청일보 전병찬기자]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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