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자에게 떡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다

경상도 정치인은 자존심 때문에 남한테 아쉬운 소리를 못한다

이때까지 대구.경북.경남.부산 정치인들은 정부에 아쉬운 소리를 하지 못해서

지역발전이 되지 못하고 낙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고, 젊은이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할때 없서 대구를 떠나고 있습니다

대구는 1인당 GDP 20년째 전국 꼴지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광역시중 인구가 줄고 가장 먹고 살기 힘든 도시라는 여론조사를 보고 다 대구.경북 정치인 책임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소홀한 결과라 생각 되네요

대구는 옛날에 제3의 도시였는데 제5의 도시로 추락 하지 않을까 걱정 되네요

그리고 대구에는 대기업체공장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삼성그룹은 대구가 연고지라고 합니다 연고지 개념은 대구에 공장이 있어야 하고 지역민들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있어야 연고지라고 쓸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삼성그룹은 물류비등등 이런 핑계를 되면서 대구에 투자를 외면 하고 있습니다
그려면 말이 안되는 것이 경기 수원시 있던 삼성가전부분(냉장고,세탁기,청소기,가스렌지등등)전부 광주광역시로 공장을 이전 하였습니다. 그럼 광주광역시는 물류비는 괜찮고 대구는 물류비 때문에 투자를 못한다고 핑개를 되고 있잔아요

경기 수원시에 있던 삼성디스플레이(TV 공장) 충남 천안.아산 이전

대구에 있던 삼성상용자 공장 팔아먹고 공장패쇄하고 성서공단 공장땅 팔아서 이익 남기고 대구시민에게 이러면 안되지요 대구가 없었다면 삼성그룹은 존재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대구시는 옛날건물 삼성상회 보존 할려고 시비를 투입 했다는 것입니다

삼성그룹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로봇공장 등등 대구에 투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역 대통령 배출 하면 뭐 합니까 지역대통령 배출 했으니 뭐든지 양보 하라 하고

정권 바뀌면 소외 당하고, 정권 잡으면 또 소외 당하고 이렇게 늘 반복 되어 왔잔아요

선거때 경상도 표는 내것이니까 다른 지역 충청도 표를 잡기 위해 대선공약을 다 해주다보니까 충청도는 엄청 발전한 것이죠

 

대덕연구단지 54조원, 세종시건설 53조원, 첨단의료복합단지 5조 6000억원, 과학벨트 5조4000억원, 대기업체공장 충청도에 밀집

다 대선공약에서 이룬 결과 잔아요

차라리 대통령을 다른 지역에 주고 지역발전을 시켜주는 당을 밀어주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 됩니다

충청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전속도가 빠른 도시 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늘 우는 소리를 많이 하니까 국책사업도 많이 가져가고 국가 중요시설은 거의 다 충청도에 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