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상훈 공정선거 제도개선 득별위원회 위원장님께.어제 이어서 공병호박사님 방송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국회에서 강제조항으로 제정한 2014.1.17.그 날 인쇄날인으로 갈음해도 된다라고
국회모법을 무시하고 선관위내부규정을 신설했을 당시
선관위 사무총장은 문상부씨이고 그는 현재 대륙아주에 고문으로 있답니다.
대륙아주는 4.15선거무효소송에 선관위측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입니다.
사무차장은 김용희씨 그 사람은 콩고와 이라크에 전자투표기를 수출하여 큰 문제를 일으켰던
사람입니다.
선관위원장은 이인복씨이었다고 합니다.
박근혜정부때라는 것이 마음을 더 아리게 합니다.
제 마음을 울리는 공박사님의 오늘 마무리 말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홍콩을 공산당이 접수할 때 탱크를 동원하지 않고 국가보안법을 바꾸었는데 핵심적 사항이
친중인사가 아니면 선거에 출마할 수 없도록 하여 선거장악으로 홍콩은 무너졌습니다.
한번 무너진 홍콩은 다시 제기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북한도 80년 가까이 일인독재하에 있습니다.
체제라는 것은 경로의존성이 있어 한번 방향이 결정되면 그 길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2024.4.10 총선에서 사전투표를 조작하여 선거사기세력들이 일당지배체제를 완성하게 되면 자신들의
이익을 영속화하기 위해 반드시 외세와 결탁하게 될 것이고 급속히 친중국가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이 철수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대만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선거가 무너지면 나라를 순식간에 잃어 버린다는 것을
대만 수개표장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본토에서 쫓겨나 타이완섬에서 나라를 일으킨 사람들이 표를 세고 복창하는 목소리가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함성으로 들렸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지정학적으로 눈엣가시는 대한민국입니다.
대만과 대한민국은 반드시 복속시켜야 할 대상입니다.
대만은 공산당에 저항할 것이니 침략하겠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선거를 장악한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복속을 약속하고 나라를 갖다 바칠 것입니다.
조선민족은 자기동포에게 타민족에게보다 더 가혹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조선,고려와 신라시대에도 중국에 줄을 대어 일가의 영화를 누렸던 역사가 짙게 깔려 있는 것입니다.
중국공산당은 선거사기세력이 선거를 장악할 수 있도록 댓글공작,엘리트들을 친중화시키는 조치를 할 것입니다.
친중세력들이 선거를 장악하면 자기이익을 보장해 줄 세력을 찾게 되고 그 세력은 장기집권하고 있는
중국공산당과 결탁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인구가 줄고 있고 이민정책에서 몇 줄만 바꾸면 한족에게 나라를 넘기게 될 것입니다.
탈원전할 때 공무원이 몇 줄의 글로 박살을 내는 것을 보았듯이
10년,20년,30년지나면 이민정책으로 중국은 피 한방울 묻히지 않고 대한민국을 접수하게 될 것입니다.
예상되는 종착지가 외세결탁으로 친중국가가 되고 결국
해양세력국가들과 결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박사님이 매일 매일 토,일요일도 쉬지 않으시고 3년 9개월동안 선거부정의 증거를
차곡 차곡 쌓아 올리시는 노고를 지치지 않고 하시는 연유를
위의 글에서 알 수 있습니다.
CCTV설치를 한다해도 어느 누가 엉썰궂은 선관위 건물에 들어가 CCTV를 지켜보겠습니까?
존경하는 김상훈위원장님
인쇄도장으로 위조투표지 만드는 선관위내부규칙 박살내어 주셔요.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