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상훈 공정선거 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님.
3년 9개월동안 사전선거에서 드러나는 부정의 증거가
책들과 다큐로 만들어져서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태만하고 가장 분노해야 마땅할 국힘당은 기이하게 외면합니다.
위원장님이 선관위와 협상테이블을 마련하셨다는 소식을 1월 11일
20대 국회의원 민경욱의원님 유튜브를 보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어제 대만 총통과 입법의원 선거를 공병호박사님이 영상을 떠서 올리셨는데
대만은 개표과정이 투명하여 전세계를 뭉클하게 했습니다.
1.투표함을 옮기지 않고 투표장이 개표장이 됩니다.
2.단위투표소 14,000여군데에서 전산장비를 일체 도입하지 않고 득표수를 셈합니다.
3.바를 정로 칠판에 표기하여 집계합니다.
일본,독일,영국도 대만처럼 집계합니다.
득표수를 조작하면 나라가 위태로울때 누가 목숨을 걸고 애국하겠습니까?
무역하여 먹고 사는 우리나라는 정직하고 투명한 투개표를 해야 다른나라에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독일헌법재판소에서는 유권자들이 육안으로 투표과정을 검증할 수 없으면 전산장비를
도입하면 안된다고 판결했다고 합니다.
제가 제안합니다.
1.사전투표소에 수기로 투표한 사람 명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전투표수를 중앙선관위에서 조작하여 발표하여 왔습니다.
2.사전투표 선거관리관 개인도장을 찍도록 하여 최소한 위조투표지 만드는 데 없으면 안되는
도장인쇄는 허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느 애국자님이 천안선관위에 문의했는데 사전투표관리관 일당이 19만원이라고 했답니다.
자원봉사자로 모집해도 명부도 쓰고 개인도장도 책임지고 찍을 애국자 많습니다.
명부도 안쓰고 도장도 안찍고 무엇을 하였다고 19만원을 줍니까?
득표수조작은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관위에 밀리면 전세계가 보고 있기 때문에 국힘당은 찌질이당이 되는겁니다.
망해가는 나라를 지켜내 주셔요.김상훈의원님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4.10 총선에 부정을 줄이는
마지막 보류인 사전 투표관리인 개인도장 날인 관철하기 위해 애끓는 목소리로 호소하시는
공병호박사님 유튜브 애독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