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거부정특위위원장님,
4월 시행하는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반드시 부정 선거를 막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 5년 간 우리가 보아 왔듯이 나라 전체가 거들 나고 말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선거 제도를 없애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법을 개정할 수는 없는 일이고
선거 시 선거 관리관 도장을 반드시 관리관 본인이 실인 날인토록 하여 나중 시비가 발생할 시 반드시
확인 절차를 거쳐 부정 선거를 가리도록 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들이 지금꺼 져질러 왔던 부정선거를 막을 수 가 없습니다.
특히 사전선거에서 끊임없이 부정을 져질러 왔고 21대 국회에서는 180석이라는 거대 다수당을 만들어 횡포를 일삼아 왔던 사실을
직시한 우리 국민들은 이게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이번 선거제도 개선특위위원장을 맡으셨으니
이번 기회에 반드시 선거관리관 도장 실인 날인을 관철해 주십시요?
유튜브를 진행하는 공병호박사님과 그분을 도우시는 전문가에 따르면 사전선거에서 부정을 져질렀다는 것이
통계적 데이타로 나타났음을 증명해 지금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계속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당사자인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공병호 박사를 명예훼손 내지는 업무방해 혐의로 사법기관에 고소를 하여야
함에도 이를 못하고 방관하고 있는 것 만 보아도 지금까지 사전선거에서 부정이 져질러 졌다는 사실이 입증 되고도 남습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이 부정선거는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하며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자행되어 온 부정선거를 반드시 수사하여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역사의 교훈에서 보았듯이 자유당 시절 3.15부정선거를 져질러 주모자가 사형을 받았던 사실을 알고 있슴에도
아직도 부정선거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21세기를 살고있는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의원님의 강단있는 처신을 기대합니다.
반드시 관철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국민의 힘 진성당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