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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임상시험센터- 2014년 예산 반영)
글쓴이 : 몰라 날짜 : 2013-10-01 (화) 19:28 조회 : 1494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임상시험센터- 2014년 예산 반영)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와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


#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11개 국책연구기관 유치 했습니다.

1. 식품의약품안전청 2.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3. 질병관리본부 4. 국립보건연구원 5. 보건산업진흥원 6. 보건복지인력개발원 7. 인체자원중앙은행 8. 고위험병원체관리 특수복합시설 9. 의과학지식센터 10. 줄기세포재생연구센터 11. 임상시험센터(2014년 예산 반영)


#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국책연구기관 하나도(0) 유치 못했습니다.
충북 오송은 11개, 대구는 0개


줄기세포재생연구센터는 대구 대선공약 인데도 오송 으로 가져 갔다
공정하게 경쟁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김범일 대구시장>

먼저 현장 최고위원회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해 주신 우리 황우여 대표최고위원님을 비롯한 최고위원님들, 정책위의장님, 중앙당 간부님 여러분들 대구방문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

두 시도당 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드렸다. 사실 저도 시장으로서 걱정된다. 대구·경북기질이 말을 잘 안하다가 터질 때는 걷잡을 수 없는 성향들이 있다. 아마 기억하실 것이다. YS 대통령 시절 대구의 국회의원을 강재섭 의원 빼고 다 떨어뜨린 적이 있다. 기억하실 것이다. 어떻게 정부 여당을 가장 지지하고, 후원하는데 경제적으로 전국에서 제일 어려운가, 그 다음 어떻게 정부 인사에서 이렇게 철저하게 배제되는가, 등 불만이 상당히 고조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에는 당에서 움직일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 현장에 오신 김에 민심을 잘 살펴보시고, 우리 당에서 대구경북에 큰 선물과 배려가 있는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란다. 대구·경북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그것이다. 야당 지역은 야당이라고 달래주고, 또 중간층은 표를 얻으려고 달래주고, 만날 빠지는 것은 우리 경북이다. 그 울분이 굉장히 크다는 생생한 보고를 드리면서 오늘 오신 김에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간략히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다.

첫 번째 대선공약 사업 중 보고 드린다. 신공항은 제가 말씀 드리지 않아도 내용을 잘 알고계시다. 대구경북의 염원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조기에 실시해 달라는 것이고, 그 장소는 반드시 5개 시도가 공히 접근성이 좋고 공동활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해 달라. 남해바다 쪽으로 하면 그것은 특정지역 공항이지 영남권 신공항이나 남부권 공항이 아니다. 그래서 이 점에 대해 제1숙원사업이다. 대표최고위원님을 비롯한 우리 최고위원님들, 정책위의장님, 어쨌든 영남권이 같이 활용할 수 있어야지 다시 공항을 또 영남권에 지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래서 간곡히 부탁을 드린다.

그리고 첨복단지에 대해서는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건의사항만 말씀 드린다. 인프라가 굉장히 취약하다. 지금 있는 이 커뮤니케이션센터도 지방비로 지었다. 도대체 이런 국책사업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저희가 강력히 요구하는 것은 인프라이다. 제일 마지막이다. 첨단의료유전체연구원·국가분자이미징센터·식약처 분원 등 인프라를 정우택 최고위원님 계시지만 오송에는 이미 10개 가까이 인프라가 깔려 있다. 대구에는 단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인프라를 깔아주어서 이 국책사업이 반드시 성공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 주십사 하는 건의를 올린다.

경북도청 이전 건은 우리 유수택 최고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광주 인구가 도청 옮기고 한 2~30만이 줄었다. 그래서 경북도청 이전하고 나면 이 어려운 대구 도심이 굉장히 걱정된다. 4만평 정도 되는데 지방재정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것은 전남도청 사례가 있다. 국가에서 문화 시설로 개발한 것처럼 국가에서 경북도청터를 인수 해서 여러 가지 정부에 건의가 가고 있다. 예를 들면 어린이 박물관, 산업단지, 이런 국가사업으로 추진해 주십사 하는 건의를 드린다.

다음 K2 이전은 내용을 잘 아시고 있는 것 같다.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시고, 우리 유승민 의원님께서 그동안 열심히 하셔서 특별법이 제정되었다. 이것이 실천될 때까지 엄청나게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이전 지역 주변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물산업클러스터는 어제도 보고 드렸지만 2015년 세계 물 포럼이 대구에서 개최되고, 세계 물 포럼은 약 3만 5천명의 정부·경제계·학계 지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회의이다. 이것을 계기로 지금 엄청나게 도약하고 있는 물산업을 우리 한국에 일으키는 그런 계기로 만들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에 물산업진흥원, 그리고 물산업 테스트베드를 비롯한 실증단지를 조성해서 민간 물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중심지로 추진하고자 한다. 관심을 가지고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 내년에 일단 구축 설계비는 기본적 경비가 반영되도록 부탁드린다.

로봇소프트웨어 융합산업은 이미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시작 됐지만 정부가 시작해 놓고는 지원이 미미하다. 계획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건의 드린다.

대구 광역권 전철은 어제 보고 드렸다. 구미·대구·경산 간을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광역철로 만들 경우 돈도 얼마 들지 않는다. 그 반면 구미 쪽에 산업 인력 공급이라든지 여러 가지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사료된다.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간략한 지역 관련 건의 사항이다. 하나는 10월에 세계에너지총회가 대구에서 개최된다. 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크고 에너지 올림픽이라고 불리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

두 번째는 대구 취수원 이전이다. 대구가 물 사고가 몇 번 나고, 재작년에도 하루정도 급수 중단을 한 적이 있었는데 또 다시 물 사고가 나서 대구가 급수를 중단하는 일이 벌어지면 아마 민란수준으로 번질 것이다. 정부에서 이 문제를 손을 놓고 있다. 취수원 이전문제가 꼭 해결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마지막이다. 제3정부통합전산센터이다. 정부의 현재 기존 센터의 부족으로 제3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미 제1센터와 제2센터를 때 대구가 양보했다. 이번에는 반드시 대구에 제3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십사 하는 건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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