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한기총의 거짓말 두고만 보실거예요?
따뜻한 세상 신뢰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시는 김상훈 의원님 반갑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가장 힘든때가 억울한 누명을 썼을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에는 참 많은 종교와 교단과 교파가 있습니다. 그중 요즘 성장세가 단연 으뜸인 곳을 말하라고 한다면 신천지 교회입니다. 성경대로 신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성경말씀대로 신앙하고자 하는 성도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루는 신천지 교회
신천지 교회의 눈부신 발전과 성장으로 인해 기독교계에서는 신천지와 전쟁을 선포하고 cbs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언론에서 신천지를 반사회적이란 누명을 씌워 갖을 핍박을 일삼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가출을 조장한다고 거짓 보도를 하지만 폭행과 감금을 동반한 강제개종교육을 강요해 정작 가족을 집 밖으로 내몬 사람들은 바로 기성 교단 소속의 이단상담사들입니다. 가출의 원인이 신천지교회가 아닌 강제개종교육 때문이란 사실은 지난해 7월 검찰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한기총은 한때 일본 신에게 절했고, 한기총 회장 자리를 돈으로 팔고 사고, 아무나 목사 안수를 해주고, 성경 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함으로 인해 한기총이 파괴되고 성도 수가 급감된 것을 신천지에서 말씀을 가르켜 교인들을 데려가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올바르게 신앙하도록 성경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자기들의 죄 때문입니다.
CBS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언론은 성추행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가 버젓이 설교를 하는 대형교회의 ‘OUT’운동을 먼저 실시하도록 해야합니다. 논문 조작을 하고도 교회 내부 갈등을 부추기는 목사가 시무하는 대형교회는 또 어떠한가? 2012년 기도로 살려낸다며 자식들의 죽음을 방치한 목사나 최근 중학생 딸을 폭행해 죽음으로 내몬 목사들은 과연 어디 소속인가? 성경은 외면한 채 오직 교인들을 밥그릇으로만 보고 무당 같은 신앙을 하는 기성 교단 소속 목회자들에 대한 ‘OUT 운동’이 절실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그 어떤 신앙인들보다도 더 진실된 신앙을 하기 위해 열심히 신앙하는 한 사람으로서 억울하게 누명쓰는 일이 더는 없도록 한기총과 기독교 언론의 감시자가 되어 주세요.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줄 아는 의원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