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90년동안 대한민국 경상도 어느 고을에 살고 있었습니다.
1958년 학창 시절 자유당아닌 야당 국회위원 지지운동을 하였습니다.
야당은 번번이 패 하였읍니다. 지금도 법제도보다 돈벌이 국회의원 개개의 이익이 우선 합니다
김의원이 오늘 sbs에서 지당한 말이고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그르나 법 지론과 정치는 다르다는 것을 소명 합니다. 김의원 지론은 80 여년의 경험으로 불가능 합니다.
1. 소는 언득이 있어야 뿔로 자기의 스트레스 풉니다.
2. 얼마나 김의원을 지지하는 대구 서구 시민이 김의원의 지론을 몇% 찬성 할것인가 ?
3. 또 당에서 김의원을 공천해 줄것인가 ?
4. 그래서 공천재도가 없어야 김의원과 같은 지론이 먹혀 들어 갑니다.
5. 미국과 같이 하원 상원재도는 당의 이익보다 국가라는 이익을 존중하는 제도가 성립 가능.
6. 김의원의 지론으로 민주당이 내년에도 다수당이 대면 김의원의 지지자 소수로 그 독주를 수정 보안 여부 할가요.
8. 지금 효의 사상보다 개인주의가 변하여 가는 시대상을 념두 하시기를 바랍니다.
9. 결과는 굳건한 법 질서의 준법정신 .돈이 있어야 하고. 당의 지지. 국회의원들 국가관이 있어야 하며
10.개인주의가 만능한 시대 법은 국민들을 개인 행동을 규재함으로 모두 실어 한다고 국제 헌법 학자들의 논리 입니다.(양화는 악화를 배척할수 없다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