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령탑이 어딘가 알아볼때가 되었습니다.
과연 모든언론과 정치권을 침묵하게만들수있는 타워콘트롤은 어디인지...
여기선 미국과 새튼..그리고 프리메이슨은 제외합니다.
국내에서도 종교..기업등은 제외하고 kbs와 검찰...각언론사
복지부등 정부부처의 일사불란한 행동을 총지휘하는
사령탑은 과연 누가담당할까요?
귀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정부부처가 통일된방향으로 움직입 니다.
복지부의 연구승인취소처분...
유시민장관이취임하며 벌어진일입니다.
과기부의 최고과학자 취소등 일련의 조치...현재의 김우식부총리가
관련되겠지요.
한시적연구재개문제 과기부주도입니다.
김우식부총리연세대총장출신입니다.
검찰의 조치는?
과연 의료카르텔이검찰을 움직일수있겠습니까?
탄로나면 역사의죄인이되어야할사안인데요?
2.줄기세포허브소장에 김동욱연세대교수가 임명된것은 잘아시죠?
노성일연세대의대.
세브란스출신입니다.
김동욱연세대교수의등장과
노성일미즈메디이사장의 연결?
우리는 서울대의대가
이사건에서 차지하는비중을잘압니다.
하지만실상은 연세대출신들이 중요한일을하고있슴을
우리는깨달아야합니다.
연세대..중요합니다!
현정권의실세대학입니다.
3.좌파와우파를 막론하고 일치된견해를보입니다.
한겨레를위시하여 오마이뉴스..프레시안....민노당..여성민우회..참여연대
이들은 좌쪽입니다.
상식적으론 그연합이잘이해가안되는데
이들이 적어도 줄기게에트에선 한목소리를냅니다.
왜?
4.여야를막론하고 정치인들이 갑자기 침묵을지킵니다.
공문을보내면 민감한사안이다하고
똑같은대답이 되돌아옵니다.
정치인은 시세에민감합니다.
이렇게 세기적이고
황당한 사태에 그들이 침묵하는것은 그럴만한 이유가있겠지요.
몰라서그런것이아닙니다.
그렇다면 대선과총선을 기다리나요?
5.이정도면 적어도 대한민국영토내에서 청와대를빼곤 거론될만한 권력기관이없습니다.청와대입니다.여기가 몸통입니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사령탑인가?
아닙니다.
대통령은 지금 이것말고도 정계개편등 관련하여 엄청나게 복잡하고 어려운일들에
고민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아이디어구상했을 측근들입니다.
현재 안희정씨가 비서실정무팀장을 맡고있고
이광재씨는 현역의원으로 국회활동을하고있습니다.
여기서 노성일이사장과 김동욱 연세대교수..김우식과기부총리에 주목합시다.
이광재의원이 지난국감기간에 문광위에 출석하여
방송위원장을 상대로
케이블방송중 뉴스전문채널외엔 뉴스를취급금지하는게 어떤가요?하고 질의하였습니다.
아마 불교tv를 겨냥한게아닐까요?
황우석박사를 정치적으로이용하려한단얘기는 이미 널리퍼졌습니다.
하지만 황박사님이 그들의 뜻에부응하지않자
오히려
다른용도로 이용하고 처리하는게아닌가하는 의혹이제기되고있습니다.
귀납적인고찰의 결론은?
여러분이 생각해보십시요!
6.서프와의 공감대형성은 이래서 가능한겁니다.kbs노조위원장선거와 사장선임과정에도 이사령탑이개입했습니다!
서프의 이번거사는 독자적인판단이절대로아닙니다.
청와대측과의교감이 이를가능하게했습니다.
총선대선은다가오지...
아직결정안된총선일자잡아야지...
정치적인강박관념이 민초리를빨리해결하지못하면
재집권은 커녕 차기정권에서의 신분보장도 어렵겠다싶은거죠.
자기들이재집권못하면 최소한 연대는해야할상황입니다.
이명박씨와도 연대하려할겁니다.
좌희정우광재입니다.
안희정씨는고려대출신입니다.
줄기세포타워콘트롤..사령탑..요즘 무지바쁩니다.
물론아직은 대부분의사람들이 모르고있습니다.
하지만본격대선레이스들어가면 아무도모릅니다.
이번 거사는이런배경에서 나온것입니다.
7.결어
최근에 황우석박사황금기에 황금박쥐멤버였던 박기영 전과기보좌관이
책임지고물러난뒤1년여만에
정책위원으로 부름을받았습니다.
한때희망섞인 분석이있었는데
이건 폭로등 만일의사태에대비한입막음아닐까요?
박전보좌관은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를긴장시키는발언을하기도했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안에서 아무리 힘이없어도 대통령이 최고권력기관입니다.
사령탑은 청와대최측근입니다.
아니라면 과연 대한민국에서
현재 이런정도의 힘을가진곳이또있나요?
정부부처까지움직일수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