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대한민국완성 위한 증거자료 국회 공개위탁 보관노력 보고-국회보고용

부제 : Happy_Korea119 정관변경 예정 안내

 극심한 해킹으로 자료등록이 어려워서, 해킹 프로그램을 못 심은 새 노트북을 구입 할 때까지는 증거자료 등록이 매우 어려우니, 해킹 프로그램이 안 심어진 작아서 휴대가 편리한 노트북 구매를 도와주실분을 소개 하여 주시기를 공개 부탁드립니다! - 새 노트북 구입하려다가 자료만 절도 당하는 형편임!  

노한후사건 개요 – 남북한 보건의료 협정 추진을 위한 국회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정의화 국회의장님과, 천정배 의원과, 몇몇 여당과, 야당국회의원들과, 대한민국 國會에, 선진국으로 완성하여 대한민국 역사를 새롭게 하려는 노력으로서, 유사시를 대비하여 맡기려는 증거자료들을 위한 정리로서, 선진국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권 영위를 위하여, 안전한 영구보관이 가능할 때 까지 노력은 계속 될 것임.

A. 개요

1. 이재오의 입지향상을 위한 은평구 갈현동 쓰레기 수거를 빙자한 반지하방 거주 가정에 대한 새벽2시경의 계속되는 수면방해로, 2007년경부터 탄압이 시작됨.

2. 2007년 갈현동7-6번지주변 하수도공사의 불법하도급공사 은폐위한, 공사장 인부들의 공사현장 인접 건설專攻 前職공무원인 주민탄압 사건으로서, 은평경찰서장이 담당경찰관을 연신내지구대로 좌천만하고, 사건내용 조사는 거부하고, 고소인의 가정을 파괴하고 괴롭히고서, 특별초고속승진을 계속한 사건.

3. 2007년경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는 큰소리로 행복에 겨워하던, 부인 장양순牧師가 약물에 중독되어서, 언행과 사고방식에 있어서 살림 불가능상태가 되고, 부부관계 중에는 밑에서 웃어버릴 정도로 타락하더니 가출하고, 自意로 施設에 수용되었다며 전화로, 說敎제목에 대하여 노한후가 제작한 관련자료들을 메일로 발송할 것을 요구하는 등의, 속없는 언행을 하도록 약물에 중독되게 하였음.

4. 2007년 간통경찰관에 대한 조사나, 간통경찰관 조사통지 없이 은평경찰서장의 공문서를 위조한 고소로, 간통경찰관 보다 고소인 먼저 구속.

5. 급속하고, 확실하게, 고소인을 구속하려고, 은평경찰서장 김성근(현 경찰청 외사국장, 서울지방청 정보국장, 제주, 울산지방경찰청장 경유)이, 공문서를 위조하여, 2008년12월24일 고소하고, 6일 만인 2008년12월30일 급속하게 구속되도록 조치.

6. 영등포구치소에서는 서부지검 검사가 지휘한 구속된 노한후의 독거수용지시에 대하여, 기관이 다른 지시라며 독거수용을 거부하면서, 진정서 등의 작성방해를 위하여, 최연장 징계와, 최다 징계와, 최다전방과, 대법원 판결이 오판되도록, 판사가 접수된 진술서 안 읽기 등으로, 미결수 수용역사상 신기록을 4가지나 수립하는 불법고통을 받으면서, 유죄판결을 받게함으로, 무식하고, 叛亂軍들의 잔인한 現象으로 보아서, 교도관들의 범행임을 확인하였음.

7. 영등포 구치소 재소기간 중, 교도관들로부터, 여기서는 안 되니까 출소하면 혼내준다는 협박을 여러 번 받음으로, 교도관들이 민간인 사회에서도 국민들을 査察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함으로, 연막 공작일수도 있었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현재 받고 있는 살인적인 査察 사실들을 확인하였음.

8. 독극물로 법정에 출두만 하였지, 판사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도록, 독한 독극물로 인한 재판방해로, 2009년10월29일 출소 후, 교도관들을 고소까지하였으나, 자체 징계사항일 뿐 형사 고소사항은 아니라는 답변만 받고, 교도소 자체 처분결과는 아직도 통지를 받지 못하였지만, 교도관들의 적극적인 危害사실로서, 주범이 교도소라는 사실을 짐작하였으나, 교도소 안에까지 따라 다닌다는 망국적 소문 등에 대하여서, 국정원과의 구분은 지금도 하지 못하고 있음.

9. 대법원에서 寫本한, 遺書와, 법정진술서와, 진정서 등의, 독극물에서 깨어날 때마다 적은